<정책핫라인>仁川신공항 골조공사 사업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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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골조공사 사업자로 한진건설.삼성물산.
대우건설등 국내 3개사와 미국 플루워대니얼사가 구성한 한진컨소시엄이 선정됐다.수도권 신공항건설공단은 예정가의 93%인 1천9백46억원으로 최저가를 제시한 한진컨소시엄이 길 이 1.1㎞,너비 1백50로 국내 최대규모인 신공항 여객터미널건물의 골조공사를 맡게 됐다고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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