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옹진군내 백령도와 대청도 일대 천연절경명승지가 올해안으로 국가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옹진군은 지난 4월▶백령도 사곶천연비행장▶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백령도 연화리 기암괴석 ▶대청도 모래사막등 4곳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중앙문화재관리국 심의위원회에서 이들 천연절경의 희귀성이 인정돼 1차 심의에서 통 과됐다.
김정배 기자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옹진군내 백령도와 대청도 일대 천연절경명승지가 올해안으로 국가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옹진군은 지난 4월▶백령도 사곶천연비행장▶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백령도 연화리 기암괴석 ▶대청도 모래사막등 4곳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중앙문화재관리국 심의위원회에서 이들 천연절경의 희귀성이 인정돼 1차 심의에서 통 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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