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기스 2회전 안착-아메리테크컵女테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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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시카고 로이터=연합]세계 여자테니스의 차세대 선두주자인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총상금 45만달러가 걸린 96아메리테크컵 여자테니스대회에서 2회전에 안착했다.
세계랭킹 8위에 오른 힝기스는 30일(한국시간)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단식 1회전에서 세계 95위 졸렌 와타나베(미국)를40분만에 2-0(6-1,6-1)으로 가볍게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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