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단신>인터애드,CATV용 광고제작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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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케이블TV 광고대행사인 ㈜인터애드는 중소 자영업자들이 지역 케이블TV에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낼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PC를 활용,50만원에 30초짜리 광고 1편을 제작해 주기로 했다. 제작방식은 광고주가 가져온 사진이나 네거필름을 이용,그래픽 처리로 제작하고 광고문안을 성우가 읽는 형식이다.지역유선방송국의 광고료는 현재 30초기준 회당 3만원,월간 90만원 정도.02-571-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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