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국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추진중인 차세대 초대형 항공기 「B747-X」의 개발및 생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1천대분의 B747-X의 날개부분 비행 조종계통 구조물을 독자 생산해 보잉사에 2006년까지 납품키로 약정서를23일 체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물량은 모두 6억달러(약 5천억원)규모로 대한항공은내년 1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98년6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99년6월 제1호기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미국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추진중인 차세대 초대형 항공기 「B747-X」의 개발및 생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1천대분의 B747-X의 날개부분 비행 조종계통 구조물을 독자 생산해 보잉사에 2006년까지 납품키로 약정서를23일 체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물량은 모두 6억달러(약 5천억원)규모로 대한항공은내년 1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98년6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99년6월 제1호기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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