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4만9천~6만9천원)
특히 서종면은 '강남 사람들도 탐을 내는 전원마을 8학군'이라 불리며 북한강변에서 문호리, 도장리를 거쳐 중미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문호천 계곡 따라 전원주택, 펜션들이 즐비한 가운데 서종면 정배리에 있는 임야가 3.3㎡당 4만9천~6만9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매각중이다.
매각필지는 현재 공사중인 중앙선 복선전철 양수역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서종 I.C에서 10분 거리(정배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남향의 완만한 임야로, 토목 공사중인 전원주택단지 8m 도로에 접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여 1천만원대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분양 절차는 신청금 100만원을(농협 119-02-573772 김용식법무사)로 입금하면 우선 필지 배정 받을 수 있으며, 현장 답사를 통해 계약 결정하고, 자금관리 및 등기이전은 법무사가 보증한다. (미 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인터넷 www.sj114.ba.ro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문 의 : 02) 565-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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