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그래픽뉴스>신우철 조교사 단거리 강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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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올시즌 30%의 평균연대율(출전경주에서 1,2위를 차지한 비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우철(44)조교사는 단거리에서 35.3%의 연대율을 기록했으나 장거리경주에서는 23%로 떨어져거리별로 큰폭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반면 연대 율 2위의 강승영(47)조교사는 장거리에서 강세를 보여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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