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具滋洪)와 한국IBM(대표 吳昌圭)은 15일 노트북컴퓨터.데스크톱PC.PC서버등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할 「LG-IBM PC주식회사」를 합작설립했다.
두 회사가 총 2백43억원을 투자한 이 합작법인의 지분은 LG전자가 49%,한국IBM이 51%를 가지며 대표이사로는 한국IBM의 吳사장이 선임됐다.합작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앞으로 두회사가 생산,국내에 판매할 PC및 관련제품은 모 두 LG-IBM 공동상표를 쓰게된다.
LG전자(대표 具滋洪)와 한국IBM(대표 吳昌圭)은 15일 노트북컴퓨터.데스크톱PC.PC서버등의 생산과 판매를 담당할 「LG-IBM PC주식회사」를 합작설립했다.
두 회사가 총 2백43억원을 투자한 이 합작법인의 지분은 LG전자가 49%,한국IBM이 51%를 가지며 대표이사로는 한국IBM의 吳사장이 선임됐다.합작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앞으로 두회사가 생산,국내에 판매할 PC및 관련제품은 모 두 LG-IBM 공동상표를 쓰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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