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경주는 날로 주력이 향상중인 6번마 광속과 투지와 주력을 겸비한 8번마 용화사의 정면대결이 예측된다.
제12경주는 레이스의 흐름을 주도하고 나설 만한 주력을 지닌7번마 준일보와 12번마 펜티엄이 정면 격돌을 벌일듯.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7번마 준일보는 데뷔초 3연패로 부진했으나 최근 4경기에서 연대율 1백%의 호성적을 거두며 쾌속행진을거듭하고 있는 신예 강호로 이미 1천4백 경주에서 독주로 우승한 바 있다.
김순규〈경마전문가〉
제11경주는 날로 주력이 향상중인 6번마 광속과 투지와 주력을 겸비한 8번마 용화사의 정면대결이 예측된다.
제12경주는 레이스의 흐름을 주도하고 나설 만한 주력을 지닌7번마 준일보와 12번마 펜티엄이 정면 격돌을 벌일듯.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7번마 준일보는 데뷔초 3연패로 부진했으나 최근 4경기에서 연대율 1백%의 호성적을 거두며 쾌속행진을거듭하고 있는 신예 강호로 이미 1천4백 경주에서 독주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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