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평가>도서관 이렇게 평가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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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총점 4백점중 60점을 배점한 도서관부문은 크게 일반현황과 전산화현황으로 나눠 각각 50%의 가중치를 주어 평가했다.일반현황은 전체 30점중 ▶도서관시설 보유율(3)▶열람석당 학생수(4)▶도서관직원수(3)▶학생1인당 장서수(5,해 외3.국내2)▶비도서류 점수(2)▶정기간행물 종수(5,해외3.국내2)▶신문종수(2)▶학생1인당 도서구입비(6)등 8개항목을 평가했다.
장서수와 정기간행물은 해외장서와 정기간행물에 상대적으로 높은가중치를 부여했다.
전산화현황은 30점중 ▶주전산기 보유여부(3)▶교내 LAN 구축여부(5)▶데이터베이스 구축건수(5)▶전산처리 용량(2)▶이용자 단말기대수(3)▶전산인력(2)▶수서.목록.검색등 활용시스템(5)▶인터넷등 네트워크 가입여부(5)등을 평 가했다.
주전산기는 메인컴퓨터.워크스테이션.PC순으로 차등의 점수를 주었고 외부 네트워크 가입여부는 업무용.이용자용으로 나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우 더 높은 점수를 주었다.
도서관 일반현황은 96년 4월1일,도서관 전산화는 94년말 현재를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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