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후진국 신생아 위한 털모자 뜨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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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7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육아 전문업체에서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씨(왼쪽에서 셋째)와 참가자들이 털모자를 뜨고 있다. 국제아동권익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이 주최한 이 행사는 체온 유지를 못 해 죽어 가는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의 신생아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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