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애틀랜타올림픽 탁구 여자단식에서 8강진출의 파란을 일으킨「북한탁구의 샛별」 김현희(16.사진)가 세계랭킹 30위로 껑충 뛰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최근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3월 아시아지역 올림픽예선전에서 선전,87위로 랭킹을 등록했던김현희는 올림픽 본선 여자단식에서 당시 세계32위 티미나 엘레나(러시아),14위 쇼프 지(독일),7위 차이 포와(홍콩)등을연파한 것이 크게 반영돼 30위로 무려 57단계나 상승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탁구 여자단식에서 8강진출의 파란을 일으킨「북한탁구의 샛별」 김현희(16.사진)가 세계랭킹 30위로 껑충 뛰었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최근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3월 아시아지역 올림픽예선전에서 선전,87위로 랭킹을 등록했던김현희는 올림픽 본선 여자단식에서 당시 세계32위 티미나 엘레나(러시아),14위 쇼프 지(독일),7위 차이 포와(홍콩)등을연파한 것이 크게 반영돼 30위로 무려 57단계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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