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총무는 12일 국회에서 의원세비인상 문제와 관련,접촉을 갖고 세비는 동결하되 입법활동비 인상문제는 당별로 의견 수렴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총무들은 경기침체와 2급이상 공무원 봉급동결등의 영향으로 내년도 의원세비인상은 하지않기로 합의했다.
총무들은 그러나 입법활동비는 장관급 업무비인 2백35만원보다적은 1백80만원에 불과해 이를 장관급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은 각당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당론을 모아 재협의키로 했다.
정선구 기자
여야 3당총무는 12일 국회에서 의원세비인상 문제와 관련,접촉을 갖고 세비는 동결하되 입법활동비 인상문제는 당별로 의견 수렴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총무들은 경기침체와 2급이상 공무원 봉급동결등의 영향으로 내년도 의원세비인상은 하지않기로 합의했다.
총무들은 그러나 입법활동비는 장관급 업무비인 2백35만원보다적은 1백80만원에 불과해 이를 장관급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은 각당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당론을 모아 재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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