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修女 퇴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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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캘커타 로이터.AFP=연합]심장 이상으로 캘커타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아온 테레사(86)수녀가 6일 18일만에 퇴원했다. 의료진은 『테레사 수녀의 맥박은 가장 상태가 나빴을때는1백이 넘었으나 약으로 조절돼 현재는 그녀 나이에 정상인 72~80선으로 돌아왔으며 폐렴도 완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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