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證市 설명회 인기 15차례 1,000여명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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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신흥증권시장(이머징 마켓)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증권업협회가 개최하는 해외증시소개 심포지엄이 28일 이집트 증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국내 증권업계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해외 증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5차례에 걸쳐 실시된 심포지엄은 연인원 1천여명이 참석,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집트는 엘타타위 부총리를 직접 보내 자국의 증시를 소개한 것을 비롯,헝가리.말레이시아.호주등에서 증권거래소 이사장이참석하는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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