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 그룹이 국내 물류시장에 들어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 계열의 식료품 도매업체 로쇼쿠사는 국내 식료품 제조업체인 동원산업.삼양사.애경과 종합물류업체인 대한통운등 5개사가 참여하는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공동물류회사를 연말까지 설립키로 했다.
지분.정관.사업계획등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지난달부터 동원산업본사내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태스크포스팀에서 다음달말까지 확정할계획이다.
일본 미쓰비시 그룹이 국내 물류시장에 들어온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 계열의 식료품 도매업체 로쇼쿠사는 국내 식료품 제조업체인 동원산업.삼양사.애경과 종합물류업체인 대한통운등 5개사가 참여하는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공동물류회사를 연말까지 설립키로 했다.
지분.정관.사업계획등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지난달부터 동원산업본사내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태스크포스팀에서 다음달말까지 확정할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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