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중유 공급자로 선정-한화에너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한화에너지는 22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서 발주한북한지원 중유 2만(올 8차분)입찰에 참여해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유는 22일 인천의 한화에너지 전용부두에서 중국국적 선박(선박명 유치호)에 선적돼 23일 북한의 선봉항으로 떠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