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골수이식 수술후 퇴원,시애틀 소재 향군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있는 한국 태생의 미 공군사관 생도 성덕 바우만(22.)군이 12일 병원에서 제시 브라운원호장관과 패티 머리(워싱턴주.민주당.)상원의원을 만나고 있다.바우만군은 이 자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로 지내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시애틀에서 통원치료를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애틀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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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골수이식 수술후 퇴원,시애틀 소재 향군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있는 한국 태생의 미 공군사관 생도 성덕 바우만(22.)군이 12일 병원에서 제시 브라운원호장관과 패티 머리(워싱턴주.민주당.)상원의원을 만나고 있다.바우만군은 이 자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로 지내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시애틀에서 통원치료를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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