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셋, 창립1주년 기념콘서트 열어

중앙일보

입력

종합자산관리그룹 A+에셋(www.aplusassetadvisor.com)이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 기념 콘서트는 24일(수) 오후 3시30분과 7시30분 2차례에 걸쳐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며,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단독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재즈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윤희정은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수많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대표적인 재즈보컬리스트이다.

올해 창립 1주년을 맞이한 A+에셋은 고품격 금융백화점을 표방하고 있으며, 보험, 증권, 부동산 및 세무 등 선진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명의 공동대표가 있으며 영업 및 마케팅 총괄에 삼성생명 출신 곽근호 사장, R&ampamp;D등의 FP센터 총괄에 한양증권 출신 김경신 사장, 재무 및 리스크관리 총괄은 기업인 출신 정용 사장이 각각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문의 : 02-587-7006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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