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텔레콤 창립총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주파수공용통신(TRS)분야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아남텔레콤은 30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주채(金柱采)아남그룹 부회장을 선임하고 공식 출범했다.아남텔레콤은 초기자본금 3백억원으로 출발,앞으로 1년6개월 안에 5백억원을 증자할 계획이며 내년 7월부터 수도권과 부산.경남지역에서디지털 상용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