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전래동화마을을 찾은 경기도 구리시 성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18일 전래동화 해설가 김향숙씨로부터 구연동화를 듣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혹부리 영감 등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는 전래동화마을과 각종 나무와 야생화에 대한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10월 31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 혹부리 영감 마을로 소풍 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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