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고.부천고.안양고.강릉고.순천고등 전국 23개 비평준화지역 명문고 학부모 대표들은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3차 협의회를 열고 종합생활기록부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간의 성적차를 인정하지 않는 현행 종생부제도로 인해 비평준화지역 명문고 학생들이 입시에서 큰 불이익을당하게 됐다며▶전국 단위의 공정한 평가 도입▶비평준화지역 출신학생에 대한 수학능력시험 석차 백분율 적용등 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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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고.부천고.안양고.강릉고.순천고등 전국 23개 비평준화지역 명문고 학부모 대표들은 2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3차 협의회를 열고 종합생활기록부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학부모 대표들은 학교간의 성적차를 인정하지 않는 현행 종생부제도로 인해 비평준화지역 명문고 학생들이 입시에서 큰 불이익을당하게 됐다며▶전국 단위의 공정한 평가 도입▶비평준화지역 출신학생에 대한 수학능력시험 석차 백분율 적용등 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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