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공정성 조사특위 위원장에 목요상의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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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는 22일 「4.11총선 공정성 시비에 대한 조사 특위」첫 회의를 열어 신한국당 목요상(睦堯相)의원을 위원장으로,여야간사로 박종웅(朴鍾雄.신한국).임채정(林采正.국민회의).함석재(咸錫宰.자민련)의원을 각각 선출했다.8월10 일부터 9월9일까지 한달동안 운영되는 조사특위는 여야 간사들의 협의를 거친뒤오는 25일 2차회의에서 조사대상 선거구를 정하는등 「국정조사계획서」를 작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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