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읽고>정보사냥지도

18일자 29면의 「정보사냥지도」는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차례로 모아두면 전화번호부를 찾듯이 펼칠수 있어 새로운 인터네트의 길잡이가 된다.
그러나 정보사냥지도가 그림부분에 웹 사이트를 싣기로 한 이상각 사이트에 대한 간략한 정보들도 함께 실려야 한다고 본다.
일단 웹 사이트를 찾고 본문을 참조하는 번거로움은 누구나 꺼리는 것으로 지도그림상에 특성을 나타낼수 있는 문구를 함께 게재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다.
윤순찬〈서울시흥5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