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상보안川 주변 종합휴양지로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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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갑천상류지역인 대전시서구괴곡동738 상보안하천(1.2㎞구간)이 내년 6월까지 각종 유희시설등을 갖춘 종합휴양지로 개발된다. 〈그림참조〉 서구청은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민간자본 90억6천만원을 투입,이 지역을 휴양.오락시설을 겸한 휴양지로 정비키로 했다.
종합휴양지에는 유희시설(1만1천9백평방).케이블카(51인승).스낵코너.주차광장(3백대분)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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