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다이제스트>여자테니스 1승1패-페더레이션컵테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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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한국여자테니스가 국가대항전인 96페더레이션컵테니스대회 월드그룹Ⅱ 플레이오프 첫날 불가리아와 1승1패를 기록했다(14일.불가리아 플로브디프).
한국은 첫날 경기에서 간판스타 박성희(삼성물산)가 두번째 주자로 나서 안토아네타 판제로바를 2-0(6-4,6-0)으로 제압,1승을 올렸다.첫 단식에서 김은하(일반)는 파블리나 스토야노바에게 2-1(3-6,6-0,6-1)로 역전패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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