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열사 위훈비 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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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이준(李儁)열사 순국 89주기 추념제가 14일 오전11시 서울강북구수유동 李열사 묘역에서 황창평(黃昌平)국가보훈처장.김승곤(金勝坤)광복회장등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또 일반인이 李열사의 높은 뜻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공훈을 한글로 새긴 위훈비(偉勳碑) 제막식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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