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리포터’ 새 가족을 찾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중앙일보가 제28기 패밀리 리포터로 활동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패밀리 리포터는 기사 모니터와 기획 아이디어 제공, 취재와 기사 작성을 하게 됩니다. 수도권에 사는 전업주부로 육아·살림 등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활동 기간은 10월부터 6개월간이며, 이 기간 중 매달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에 열리는 정기회의에 참석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제출 서류: 표정 있는 얼굴 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소개서(가족 관계 포함), ‘나의 관심 분야’ 1부

<▶보낼곳 : e-메일(family@joongang.co.kr>)

▶접수 : 9월 22일(월) 오후 6시까지

▶문의 : 02-751-5266, 559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