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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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02면

프로농구 스타 방성윤이 3일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4억원의 연봉과 열광적인 골수 팬들의 함성을 모두 등지고. 방성윤은 2부 리그에서 뛰면서 미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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