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23면 「구급차가 총알택시영업」은 정말 충격적인 내용으로 발로 뛰는 중앙일보 기자들의 진면목을 느끼게 하는 고발기사다.경험자의 말만 듣고 기사를 쓰지 않고 불법 현장에 뛰어들어 확인을 거친 이 기사는 특히 구급차에서 내리 는 젊은 남녀의 모습도 포착해 기사의 생생함을 더해준다.이 기사는 정말로위급한 응급구조 차량을 위해서도 불법적인 응급구조차량의 영업행위가 근절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강순이.윤순찬<서울시>박신석<대전시>윤희순<김해시>김해시>대전시>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