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원 정보기술 국제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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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중앙일보사가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통신부와 함께 후원하는「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21세기 정보기술」 국제콘퍼런스가 한국정보처리학회(회장 南宮晳)주최로 12일 서울 호텔롯데월드 3층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이날 콘퍼런스에서 초청 강사로 나선 윌리엄 로저 미국 가트너그룹 부사장은 『기업의 조직.경영방식에혁신을 몰고오고 있는 정보기술(IT)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순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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