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규통신사업 발신전용전화-서울이동통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수도권지역 무선호출서비스를 하고 있는 서울이동통신은 이번에 발신전용휴대전화(CT-2)사업권도 획득함에 따라 명실공히 수도권의 대표적인 정보통신업체로 도약하게 됐다.
CT-2 예상가입자수로 97년 70만명,2000년 1백50만명으로 추산.이에따라 서울이동통신은 2001년까지 모두 4백억원을 투자,시스템을 개발.운영할 계획.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