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자 35면에는 한사람의 사례를 들어 재산증식방법을 알려주는 「토털 재테크」가 실려있다.
이 기사는 재테크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흥미를 끄는데 오른쪽의 「진단처방」과 그밑의 「분야별 집중분석」기사가 내용상 상당부분 서로 겹쳐 지면을 낭비하고 있다.또 개인의 재산현황도장황하게 늘어놓고 있는데 그 내용이 다시 한번 도표로 소개돼 짜임새있는 지면구성이 아쉽다.
이혜정〈부산시수영구남천동〉 송영순〈서울강서구내발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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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자 35면에는 한사람의 사례를 들어 재산증식방법을 알려주는 「토털 재테크」가 실려있다.
이 기사는 재테크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어 흥미를 끄는데 오른쪽의 「진단처방」과 그밑의 「분야별 집중분석」기사가 내용상 상당부분 서로 겹쳐 지면을 낭비하고 있다.또 개인의 재산현황도장황하게 늘어놓고 있는데 그 내용이 다시 한번 도표로 소개돼 짜임새있는 지면구성이 아쉽다.
이혜정〈부산시수영구남천동〉 송영순〈서울강서구내발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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