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청소년과 함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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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서울 성동구 뚝섬 서울숲에서 열린 한·중 청년대표단 간담회에 참석해 양국 청년대표단들과 함께 박수치고 있다. 한국 청소년 대표단 100명과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소속 청년 15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과 후 주석은 차례로 양국의 젊은이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양 정상은 한·중 간 교류 증진을 기약하는 의미로 50년 된 반송(盤松) 한 그루를 기념 식수했다.

[사진=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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