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정부는 28일부터 이틀동안 하와이에서 안보 실무회담을 갖고 미.일 방위협력 지침(가이드라인)개정작업에 착수한다.양국이 방위협력지침 개정에 나선 것은 18년만이다.
방위협력지침 개정은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새 안보공동선언에 따라 양국 안보동맹 강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자위대의 미군 병참지원▶평시 또는 극동 유사시 일본의 대응및양국 협력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김국진 특파원
미국과 일본 정부는 28일부터 이틀동안 하와이에서 안보 실무회담을 갖고 미.일 방위협력 지침(가이드라인)개정작업에 착수한다.양국이 방위협력지침 개정에 나선 것은 18년만이다.
방위협력지침 개정은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새 안보공동선언에 따라 양국 안보동맹 강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자위대의 미군 병참지원▶평시 또는 극동 유사시 일본의 대응및양국 협력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김국진 특파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