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뉴스>대통령상에 김금선씨 남원 판소리名唱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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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5일 오후 전북남원 광한루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판소리명창대회의 명창부 결선에서 김금선(金錦仙.54.여.전북정읍시시기2동)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또 우수상에는 金선이(37.여.광주시북구누문동)씨,준우수상에는 金형기(55.서울종로구효제동)씨가 뽑혔다.
일반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崔영란(19.경기도의왕시매선2동)▶우수상=金세미(17.전북전주시덕진구송천1동1가)▶준우수상=梁은주(22.남원시노암동)▶장려상=朴미정(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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