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광화문 본사에 해외정보센터 문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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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한국통신은 국내외 정보통신관련 정보를 인터네트와 인트라네트(기업내 인터네트)를 통해 교환이용할 수 있는 해외정보센터를 최근 서울 광화문 본사에 개설,이달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기업체 임직원들이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출장시에도 임의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고 국내외 정보데이터베이스를 찾아볼 수 있는 「해외이동사무소」인 정보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무역 데이터베이스 이용협정도 체결했다.
곽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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