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김명철.주상덕,.전국현장교육 연구대회'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한국교총(회장 尹亨遠)이 주관하는 올해 「전국 현장교육 연구대회」 시상식이 9일 오후 교총 대강당에서 열렸다.40회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경기 원곡초등학교 金明哲(52.여.「과학적 탐구능력 신장을 위한 소집단의 다양한 개별학습 프로그램」)교사,국무총리상은 서울 구룡초등학교 朱尙德(53.「학교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교사의 태도 분석과 과업 조정의 효과」)교감이 차지했다.입선작은 경기 상록중 李舜宰교사의 논문 등 2백15편의 논문이 1등급으로 선정됐고,2등급 4백28편,3등급 4백52편이 뽑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