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상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미국 나비스코사 비스켓을 수입.판매한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들이 해태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하자(본지 5월8일자 22면 보도) 시중에 유통중인 리츠크래커 등 나비스코사 제품수거에 나섰다.
해태상사는 8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의 의견을수렴,유통기한 문제와 관련된 나비스코사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중지하고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나비스코사 제품 전량을 수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해태상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미국 나비스코사 비스켓을 수입.판매한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들이 해태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하자(본지 5월8일자 22면 보도) 시중에 유통중인 리츠크래커 등 나비스코사 제품수거에 나섰다.
해태상사는 8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의 의견을수렴,유통기한 문제와 관련된 나비스코사 제품의 수입 및 판매를중지하고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나비스코사 제품 전량을 수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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