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신고 128번 누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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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폐수 무단방류나 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를 신고하는 「환경신문고」 128번 전화가 1일 개통됐다.환경부및 8개 지방환경관리청이 위치한 서울(과천.광명 포함).대구.인천.광주.
대전.안산.원주.전주.창원(마산 포함)등지는 국번 없이 128번으로 전화신고가 가능하다.이밖의 지역에서는 인근 지방환경관리청이 위치한 지역의 번호에 국번없이 128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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