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번지>커플스 골프상금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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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폰트베트라비치(미국 플로리다주) 로이터 =연합]미국의 프레드 커플스가 올시즌 미국 PGA투어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다.
커플스는 올들어 23일 현재까지 87만6백73달러(약 6억8천7백만원)의 상금을 획득,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80만2천1백45달러)을 약 7만달러차로 앞서며 이 부문 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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