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실권주 공모 1천억원 몰려 59대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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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한진투자증권은 23일 청약을 마감한 선도전기 실권주 공모(18억원)에 1천65억원이상의 돈이 몰려 경쟁률이 5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선도전기의 경우 공모가가 2만5천4백원으로 공모당시 시가(4만1천원)보다 1만원이상 싸게 주 식을 받을 수있어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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