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산업의 창업환경을 조성하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설립한 「소프트웨어 창업보육센터」현판식이 이계철(李啓徹)정통부차관(에서 세번째)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구의우체국에서 열렸다.
<뉴스다이제스트>SW 창업보육 센터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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