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5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행복 길방 : 東北 36년생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게 될 듯. 48년생 개인주의보다는 단체에 묻혀서 지낼 것. 60년생 상대방의 의중이 무엇인가를 파악. 72년생 배우자나 애인에게 잘해 줄 것. 84년생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소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北 37년생 계획했던 일이나 마음먹은 일을 할 수도. 49년생 마음은 낭랑 18세, 몸은 청춘이다. 61년생 계약 성사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룰 수도. 73년생 단결과 화합의 분위기. 일할 맛이 날 듯. 85년생 분위기 좋아질 듯. 칭찬받을 수도.

호랑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8년생 편안하고 한가로운 하루가 될 듯. 50년생 금전운 좋아지거나 이익되는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배우자에게 사랑의 표현을 할 것. 74년생 부동산이나 머니테크에 좋은 정보 생길 듯. 86년생 이성운 좋아질 듯. 용기 내서 접근.

토끼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환희 길방 : 東 39년생 이심전심.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될 듯. 51년생 일석이조.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기게 될 수도. 63년생 어려운 것은 해결되고 막힌 것은 풀릴 듯. 75년생 사랑 만들기에 좋은 날. 선물하기. 87년 소개팅, 미팅. 애인과 즐거운 데이트.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28년생 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하기. 40년생 돈을 써야 할 때는 쓰면서 살 것. 52년생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 64년생 처음에는 어려워도 마무리는 비교적 잘될 듯. 76년생 먹을 복 생기거나 대접을 받을 수도.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9년생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은 아끼지 말 것. 41년생 투자하는 일로 생각이 많아질 수도. 53년생 금전거래나 사람 문제로 고민을 할 수도. 65년생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볼 것. 77년생 여성의 운이 좋음. 여성이 주도.

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0년생 새로운 일에 대한 것으로 고민할 수도. 42년생 자녀나 집안일로 생각이 많아질 수도. 54년생 작은 도움을 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66년생 자신감은 좋지만 자만하지는 말 것. 78년생 다른 사람에게 도움 주거나 받을 수도.

양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1년생 앞에 나서지 말고,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43년생 금전거래 하지 말고 찬 음식 먹지 말 것. 55년생 사람 믿지 말고 값비싼 물건 사지 말 것. 67년생 소문이나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 79년생 복지부동.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32년생 과욕하지 말고 적당하면 만족할 것. 44년생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가질 것. 56년생 하고 있는 일에서 중간점검 필요할 듯. 68년생 부동산이나 주식에 관심 갖게 될 듯. 80년생 마음에 들면 망설이지 말고 자신감 갖고 추진.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행복 길방 : 南 33년생 명예와 실리 모두 챙기게 될 수도. 45년생 대접을 받거나 인정을 받게 될 수도. 57년생 다다익선. 하나라도 모으고 내 편으로 만들기. 69년생 대인관계 넓어지고 좋아질 듯. 인맥활용. 81년생 이미지 좋아질 듯. 반가운 소식 들릴 수.

개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4년생 무리하지 말고, 욕심내지도 말 것. 46년생 고정관념 갖지 말고 포용심을 가질 것. 58년생 열린 마음을 갖고 마음 열고 대화 나누기. 70년생 정 주지 말고 비밀 누설하지 말 것. 82년생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능률 안 오를 수도.

돼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작은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 것. 47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길 것. 59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어렵거나 시간 걸릴 수도. 71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용의 처신 필요. 83년생 바빠도 식사는 거르지 말고 먹기.

*** 자료제공 조규문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