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전용광장」이 여의도.이촌.잠원 등 세곳의 한강시민공원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다음달1일부터 11월말까지 청소년전용광장을 개설,한국청소년연맹 등 청소년단체에 위탁해 운영키로 했다.
<표 참조> 청소년광장에서는 농구대와 족구장.배구장 등 각종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자전거.농악놀이기구.스케이드보드 등 놀이기구도 무료로 대여한다.
문경란 기자표>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청소년전용광장」이 여의도.이촌.잠원 등 세곳의 한강시민공원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다음달1일부터 11월말까지 청소년전용광장을 개설,한국청소년연맹 등 청소년단체에 위탁해 운영키로 했다.
<표 참조> 청소년광장에서는 농구대와 족구장.배구장 등 각종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자전거.농악놀이기구.스케이드보드 등 놀이기구도 무료로 대여한다.
문경란 기자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