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그래픽뉴스>신우철 조교사 대공세 예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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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93~95년 3년연속 조교사부문 MVP를 차지하며 한국경마 최고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신우철(43)조교사가 3월 3주동안 평균연대율 10.5%의 부진을 보이고 있어 4월부터의 대공세가예견된다.팬들 역시 지난해 평균 26%의 연대율 로 자존심을 지킨 신조교사가 고비 때마다 선보이는 비장의 카드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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