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다이제스트>이선희 비공인한국新-올림픽사격대표선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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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이선희(주택은행)가 96애틀랜타올림픽 대표4차선발전 제2일 여자 스탠더드3자세 합계에서 6백80.5점을 기록,비공인 한국신기록 2개를 세우며 우승했다(22일.태릉).
이는 본선에서 5백83점을 쏴 95년 10월 공현아(상무)가세운 종전기록(5백81점)을 5개월만에 갈아치운 다음 결선에서97.5점을 보태 합계에서도 신기록(종전 6백77.2점)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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