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차영철(38.김포군청)이 96애틀랜타올림픽 사격 국가대표선발 2차전 소구경복사 본선에서 6백점 만점을 쏘는 기염을 토하며 라이벌 이은철(한국통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12일.태릉사격장).
차영철은 본선에서 6백점 만점을 마크,한국신기록(종전 5백98점)겸 비공인 세계타이기록(비아체스 보츠카레프.러시아)을 수립한뒤 결선에서 1백2.1점을 쏴 합계 7백2.1점을 기록했다.
노장 차영철(38.김포군청)이 96애틀랜타올림픽 사격 국가대표선발 2차전 소구경복사 본선에서 6백점 만점을 쏘는 기염을 토하며 라이벌 이은철(한국통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12일.태릉사격장).
차영철은 본선에서 6백점 만점을 마크,한국신기록(종전 5백98점)겸 비공인 세계타이기록(비아체스 보츠카레프.러시아)을 수립한뒤 결선에서 1백2.1점을 쏴 합계 7백2.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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