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절반은 잡초만 무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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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태양광 발전 사업에 뛰어든 한 업체가 영광군에서 발전소 부지로 구입했다가 방치한 밭에 풀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영광=프리랜서 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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