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용인시 용인공업전문대학(학장 鄭慶謨)이 올해 입시에서 모집정원보다 20여명을 더 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학교측은 학부모들의 반발을 우려해 이같은 사실을 교육부에 신고조차 하지않고 은폐시켜 온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있 다.
5일 이 학교 학생들에 따르면 용인공전은 교육부로부터 올해 입시에서 멀티미디어학과등 9개 학과 9백20명을 모집토록 인가받았다.그러나 대부분의 학과에서 2~3명을 더 뽑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용인시 용인공업전문대학(학장 鄭慶謨)이 올해 입시에서 모집정원보다 20여명을 더 선발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학교측은 학부모들의 반발을 우려해 이같은 사실을 교육부에 신고조차 하지않고 은폐시켜 온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있 다.
5일 이 학교 학생들에 따르면 용인공전은 교육부로부터 올해 입시에서 멀티미디어학과등 9개 학과 9백20명을 모집토록 인가받았다.그러나 대부분의 학과에서 2~3명을 더 뽑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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